1. 사건 개요 및 상병 발생 경위
- 사고 일시: 2026년 6월 9일 (화) 오후 8시 10분 ~ 20분 사이
- 사고 장소: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18단지 사거리 횡단보도 (고봉로 구간)
- 사고 당사자: 피해자 장미경 / 가해 차량 (우회전 진입 차량)
피해자가 정발산 행정복지센터에서 8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내려 귀가하던 중, 후곡마을 18단지 사거리에서 13단지 아파트 방향으로 건너기 위해 보행자 신호를 대기하였습니다.
이후 보행자 신호가 녹색 등인 것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 전방에 보행자 두 명이 앞서 걸어가고 있었고, 피해자는 그 뒤를 따라 세 발자국 정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때 고봉로 방향에서 사거리로 우회전하여 진입하던 가해 차량이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하고 피해자를 직접 충격하였습니다.
충격으로 인해 피해자의 몸이 허공으로 붕 떴다가 지면으로 추락했으며, 가방과 휴대전화가 몸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갈 만큼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 사고 현장 지도 및 로드뷰 (후곡마을 13단지 사거리)

2. 사고 현장 분석 및 피해자 동선
① 피해자 동선 시작점 (81번 버스 하차 지점) 피해자는 발가시마을 정류장에서 버스 하차 후, 인도 동선을 따라 후곡마을 18단지 사거리 횡단보도 방향으로 정방향 이동하였습니다.

② 피해자 이동 경로 (인도 구간) 버스정류장에서 횡단보도까지 연결된 인도를 따라 일정하게 이동 중인 정황입니다.

③ 횡단보도 진입 연장선 (횡단보도 이탈 진입 불가 입증) 하차 지점부터 횡단보도 진입로까지의 구조적 동선상,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벗어나 도로로 무단 진입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피해자는 정상적인 보행로를 거쳐 횡단보도로 진입했습니다.

④ 가해 차량 1차 경고 시설물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표지판 및 황색 점멸등) 우회전 진입 차량 시야에 명확히 보이는 위치에 ‘보행자 주의’ 표지판과 점멸등이 연속 설치되어 있습니다. 운전자가 최소한의 주의만 기울였어도 보행자의 존재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⑤ 횡단보도 직전 정지선 및 충격 지점 노면 정지선과 횡단보도, 황색 점멸등이 3중으로 주의를 환기하는 구간입니다. 가해 차량은 이 모든 경고 신호와 정지선을 무시하고 서행이나 일시정지 없이 진입하여 횡단보도 내 피해자를 직접 충격했습니다.


3. 현장 목격자 구호 조치 및 이송
사고 직후 피해자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때 맞은편 횡단보도에서 건너오던 여성 목격자가 사고를 목격하고 다가와 피해자의 가방과 휴대전화를 챙겨주고, 가해자에게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킬 것과 119 구급차 호출을 요청해 주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보도블록에 앉혀주는 구호 조치를 해주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피해자 곁을 지키며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피해자는 당일 119 구급차로 복음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4. 상해 진단 및 치료 현황
- 사고 당일 (6/9): 복음병원 응급실에서 X-ray 검사를 진행했으나 골절 소견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우선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 정밀 검사 (6/10):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어 익일 외래 진료를 통해 정밀 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리 골절, 인대 파열 및 연골 손상이 확인되었습니다.
- 입원 치료 (6/12 ~ 현재): 의사의 입원 필요 진단에 따라 2026년 6월 12일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하여 집중 치료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진단서 소견: 진단일(2026년 6월 12일)로부터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며 추후 재판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입니다.
